주택청약 완전정리 — 1순위 조건·가점 계산·당첨 전략

주택청약 1순위는 내 집 마련의 출발선입니다. 이 글 하나로 청약통장·1순위 조건부터 가점 계산, 국민·민영 차이, 당첨 전략까지 정리합니다. 제도·수치는 자주 바뀌니 신청 전 청약홈(한국부동산원)에서 최신 기준과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.

1순위가 되려면 — 지역·주택유형별 요건

청약통장(주택청약종합저축)에 가입하고, 지역·주택유형이 요구하는 기간·횟수를 채우면 1순위가 됩니다.

지역 가입기간 국민주택 납입횟수
투기과열·청약과열지역 24개월 24회
수도권(비규제) 12개월 12회
수도권 외 6개월 6회

규제지역은 여기에 무주택 세대주, 최근 5년 내 재당첨 이력 없음 같은 조건이 더 붙습니다. 민영주택은 납입횟수 대신 지역·면적별 예치금(예: 서울 85㎡ 이하 300만 원, 102㎡ 이하 600만 원 등)을 채워야 합니다.

가점제 — 84점은 어떻게 구성되나

규제지역·인기 단지는 추첨이 아니라 가점제로 당첨자를 가립니다. 총 84점이 세 항목으로 나뉩니다.

항목 배점 핵심
무주택 기간 32점 만 30세 또는 혼인 이후부터, 1년당 2점
부양가족 수 35점 1명당 5점(본인 제외)
청약통장 기간 17점 가입 15년 이상 만점

해결 팁: 가점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건 부양가족과 무주택 기간입니다. 지금 당장 못 올리는 항목(기간)은 시간이 채워주니, 통장을 일찍 만들고 무주택을 유지하는 게 최선의 전략입니다.

가점이 낮다면 — 추첨·특별공급 노리기

가점이 낮은 사회초년생·신혼은 가점제 대신 추첨제 물량(중대형·비규제지역)이나 특별공급(신혼부부·생애최초·다자녀 등)을 노리는 게 현실적입니다. 특별공급은 소득·자산 요건이 있으니 공고문에서 본인 해당 여부를 확인하세요.

흔한 실수

  • 규제지역인데 무주택·세대주 요건을 안 맞춰 1순위에서 탈락.
  • 민영주택 예치금을 모집공고 전날까지 안 채움.
  • 부양가족·무주택 기간을 잘못 입력해 부적격 처리(당첨 취소).

청약 체크리스트

  • 청약통장 가입기간·납입횟수(또는 예치금)가 해당 지역 1순위 요건을 충족하는가
  • 규제지역이면 무주택 세대주·재당첨 제한을 확인했는가
  • 내 가점(무주택·부양가족·통장기간)을 정확히 계산했는가
  • 가점이 낮다면 추첨·특별공급 물량을 함께 노리는가
  • 모집공고문의 자격·일정을 신청 전 다시 확인했는가

내 집 마련 자금 계획은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, 취득 시 보유세·재산세 글도 함께 참고하세요.

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청약 자격·가점·요건은 지역과 공고에 따라 다르고 제도가 자주 바뀝니다. 신청 전 청약홈과 해당 모집공고문에서 본인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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