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외 단일가는 왜 체결이 안 될까 — 저녁 거래 40일치로 확인했습니다
시간외 단일가는 10분에 한 번만 체결됩니다. 저녁 시간대에 거래가 붙는 종목은 7%뿐이고 거래대금은 정규장의 2.11%였습니다. 체결이 안 되는 건 주문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.
시간외 단일가는 10분에 한 번만 체결됩니다. 저녁 시간대에 거래가 붙는 종목은 7%뿐이고 거래대금은 정규장의 2.11%였습니다. 체결이 안 되는 건 주문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.
수익률 계산 공식과 자주 틀리는 세 가지를 정리하고, 국내 종목 23만 건으로 1년·3년 수익률 기준표를 만들었습니다. 1년 보유 중앙값은 −6.3%였고, +10%면 상위 32%였습니다.
평단가는 총 매수금액 ÷ 총 수량입니다. 물타기 한 번이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절반이 되지만, −10%를 본 16만 건 중 62.6%가 −20%까지 더 빠졌고 절반 이상은 잃는 금액이 더 커졌습니다.
눌림목 계열로 다섯 라운드를 검증했고 다섯 번 다 기준을 못 넘었습니다. 대장주가 2위주보다 낫다는 가설도 무너졌고요. 그런데도 전략이 아니라 타점의 문제라고 보는 이유를 적었습니다.
자동매매 전략이 3개월 만에 처음 검증을 통과했습니다. 표본 27건일 때 +0.85%였던 기댓값이 62건이 되자 +0.48%로 반토막 났고, 실제 주문 전환 검증에서는 버그가 6개 나왔습니다.
API 키 만료로 봇이 새벽부터 죽었는데 감시 프로그램은 하루 종일 ‘이상 없음’을 출력했습니다. 8거래일 연속 거짓 보고를 받으면서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이유를 복기했습니다.
종가베팅으로 +1.5%를 내고도 ‘주도주를 할 걸’ 후회했고, 다음 날 그대로 했다가 손절했습니다. 2,521거래일로 확인하니 그 후회는 맞았지만, 수익의 90%가 상한가처럼 살 수 없는 종목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.
코스피 10년 8개월을 3·5·7년 단위 210개 구간으로 잘라 적립식과 거치식을 전부 계산했습니다. 수익률은 거치식이 이겼고(7년 85%), 거치식이 진 20개 구간은 전부 고점에서 시작한 경우였습니다. 대신 적립식은 보유 중 평가손실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.
코스피 2,614거래일을 직접 계산했습니다. 가장 많이 오른 10일을 놓치면 3.49배가 1.49배로 줄지만, 가장 많이 빠진 10일을 피하면 8.86배가 됩니다. 그런데 상위 10일 중 7일이 하위 10일 바로 옆에 붙어 있었습니다.
국내 레버리지·인버스 ETF 2,442거래일을 직접 계산했습니다. 일간 배수는 1.997배로 정확했고, 10년 누적은 단순 2배보다 오히려 나았습니다. 다만 기초지수가 제자리로 온 7개 구간에서는 모두 마이너스였고, 최대 낙폭은 −68.4%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