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 수익률 계산기를 찾는 이유는 대개 ‘내가 진짜 얼마 벌었지?’가 궁금해서입니다. 그런데 화면에 뜬 수익률은 세전 숫자라, 수수료와 세금을 빼면 실수익은 달라집니다. 이 글에서는 수익률 계산 공식, 세금·수수료를 반영한 세후 실수익 계산법, 가상 예시와 흔한 실수까지 직접 계산하는 법 중심으로 정리합니다.
주식 수익률 계산기 없이 쓰는 기본 공식
가장 기본은 단순 수익률입니다. 여기에 기간을 고려한 연환산·CAGR을 더하면 서로 다른 투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.
| 구분 | 공식 |
|---|---|
| 단순 수익률 | (매도금액 − 매수금액) ÷ 매수금액 × 100 |
| 연환산(CAGR) | (기말÷기초)^(1÷연수) − 1 |
| 세후 실수익 | 차익 − 수수료 − 세금 |
수수료·세금을 반영한 실수익
세전 수익률만 보면 착시가 생깁니다. 실수익은 다음을 뺀 값입니다.
- 매매 수수료·유관기관 수수료(증권사·시장별 상이).
- 국내주식: 대부분 개인은 양도세가 없지만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붙습니다.
- 해외(미국)주식 양도세: 연간 순차익에서 250만 원 기본공제 후 22%(지방세 포함).
- 배당소득세: 국내 배당 14%(지방세 별도), 미국 배당은 현지 15% 원천징수.
세율·공제는 시점에 따라 변동하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
가상 계산 예시
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미국주식 예시입니다(실제 종목 아님).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매수금액 | 1,000만 원 |
| 매도금액 | 1,500만 원 |
| 양도차익 | 500만 원(세전 +50%) |
| 과세표준(−250만) | 250만 원 |
| 양도세(22%) | 약 55만 원 |
세전 수익 500만 원에서 양도세 약 55만 원과 수수료를 빼면 실수익은 그만큼 줄어, 세전 +50%가 실제로는 더 낮은 수익률이 됩니다.
흔한 실수
- 세전 수익률을 실수익으로 착각 — 수수료·세금을 안 뺀 숫자입니다.
- 기간을 무시하고 단순 수익률만 비교 — 1년과 3년은 연환산으로 비교해야 합니다.
- 환율 변동 무시 — 해외주식은 환차손익도 실수익에 영향을 줍니다.
체크리스트
- 보고 있는 수익률이 세전인지 세후인지 확인했는가
- 수수료와 세금(양도세·배당세·거래세)을 반영했는가
- 기간이 다르면 연환산·CAGR로 비교했는가
- 해외주식이면 환율 변동을 감안했는가
세금·투자자 유의사항은 금융감독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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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계산 예시의 수치는 가정이며, 실제 세율·공제·수수료는 시점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